야차1 야차 리뷰 (설경구, 선양 배경, 블랙팀) 넷플릭스에서 《야차》를 틀었던 날 밤, 한국의 첩보 액션 영화가 재미 있을까 ?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흘려보낼 생각이었습니다. 그런데 오프닝 총격전이 시작되자마자 자세가 바뀌었습니다. 설경구가 나오는 순간 "아, 이건 그냥 넘길 영화가 아니다"라는 느낌이 딱 느껴졌습니다. 국가정보원 블랙팀의 이야기, 한국식 첩보 액션이 얼마나 가능한지 직접 확인하고 그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졌습니다.설경구와 박해수, 이 두 사람이 영화의 전부다《야차》에서 설경구가 연기한 지강인은 소위 블랙 오퍼레이티브(Black Operative)입니다. 블랙 오퍼레이티브란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비밀 공작 요원을 뜻합니다. 국가가 인정하지 않고, 법이 보호하지 않는 자리에서 움직이는 사람입니다. 영화는 이 인물을 냉혹한 악당.. 2026. 6. 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