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간공포1 Backrooms 영화 리뷰 (공간공포란, 심리압박) 솔직히게 저는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"공간이 무섭다"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. 괴물이 없으면 공포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. 《Backrooms》는 그 고정관념을 완전히 부쉈습니다. 끝없이 이어지는 노란 벽지 복도, 깜빡이는 형광등,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데 자꾸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연출. 저는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빈 복도를 보면 이상하게 불안했습니다.공간공포란 무엇인가, 왜 이 영화가 다른가혹시 호러 영화를 볼 때 갑작스러운 점프 스케어(jump scare)에 더 익숙하신가요? 점프 스케어란 화면이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음향이 폭발하며 관객을 순간적으로 놀라게 하는 기법으로, 대부분의 상업 공포영화가 주된 공포 수단으로 사용합니다. 그런데 《Backrooms》는 이 방식을 거의 쓰.. 2026. 6. 1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