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기능식품 성분표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함정은 '큰 숫자'입니다. 앞면에 500mg, 1,000mg이 크게 적혀 있어도 그게 기능성분의 양인지, 원료 전체 중량인지, 하루치인지 한 알치인지 확인하지 않으면 사실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. 저도 한동안 그 숫자만 보고 제품을 골랐는데, 영양소를 하나씩 공부하면서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읽게 됐습니다. 함량과 1일 섭취량: 같은 숫자도 기준이 다르면 완전히 다른 제품입니다제품을 처음 뒤집어 봤을 때 저를 가장 혼란스럽게 만든 것이 바로 함량 표시 방식이었습니다. 캡슐 하나에 적힌 숫자인지, 하루 섭취량 전체 기준인지가 성분표에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으면 직접 계산해야 합니다.예를 들어 비타민 D가 한 캡슐에 25μg 들어 있고 섭취방법이 '1일 2회, 1회 1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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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9. 22. 21:40